창밖이 보이는 카페 시흥 배곧 파스쿠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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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일상

창밖이 보이는 카페 시흥 배곧 파스쿠찌~

by 진&솔 2019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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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의 창이 넓으면 커피한잔 시켜놓고 멍하니 멍때리는 걸 좋아하는데요.
그래서 제가 자주 찾는 곳 중 하나.
시흥 배곧 파스쿠찌입니다.

창이 넓으니까 앉아있으면서도 답답하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.

시흥 배곧
참 좋은 동네인 듯..

오랜만에 그린티와 초코로 당충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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